전자상거래에 대한 최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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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존은 2017년경부터 한국 진출을 저울질해왔다.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 때문인 것이다. 정부 집계의 말을 빌리면 2012년 32조원대였던 해외 인터넷 쇼핑 시장 규모는 2012년 700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비대면 거래 확장으로 138조원을 넘고, 내년엔 4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