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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경력을 고려해야하는 유명인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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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정민수(25) 씨는 낮에는 창업 대비를 하고, 밤에는 편의점에서 일된다. 그는 “낮에 수업을 듣거나 창업 예비를 하려면 밤아르바이트가 최대로 실제적인 선택지였다. 생활비도 벌고, 낮 기간을 내 뜻대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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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대학을 다니는 김수현(24) 씨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밤알바를 선택했다. 낮에는 학업을 나가고, 밤에는 편의점과 콜센터에서 교대 노동을 한다. 그는 "힘들지만,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높고 단기한에 목표한 자본을 모을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