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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검진에 대한 최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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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치아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치료비가 부담돼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70%이하인 관내 만61세 미만 주민 이고,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 치료비이며 1인당 최대 1백만원까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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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활비를 벌어야하는 건 고스란히 진 씨의 몫이었다. 허나 비용은 좀처럼 모이질 않았다. 진 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다니며 20기한 연속으로 일을 했지만 벌어온 금액은 남편의 캐릭터를 키우는 데 속속 들어갔다. 남편은 매달 60만원 가까운 휴대폰 소액결제를 일삼았다.</p>